광주시는 선진 도시로서 동물권과 동물복지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전국적으로 악명 높은 광주광역시 동물보호소는 광주의 부끄러운 현실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민주화의 도시로 알려진 광주가 아직도 동물과의 공존 가치를 실천하지 못하고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동물과의 공존을 광주광역시의 핵심 가치로 삼는다면, 진정한 선진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제가 20대 시절을 보낸 광주가 유기동물 문제로 불명예를 안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이를 해결하고 동물권을 존중하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광주시의 정책 변화와 시민들의 인식 개선이 필요합니다. 가장 먼저, 동물보호소의 직영화를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동물권은 보편적 가치로 자리잡았습니다. 광주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나아간다면, 진정한 선진 도시로 거듭날 것입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