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위의 인문학 2024_우리동네 쓰레기 문제, 문화예술로 해결하기] 광주 대표축제라 불리우는 충장축제에서는 많은 쓰레기가 배출되고 있습니다. 일회적으로 쓰고 버리는 식의 축제가 아닌 대안 마련이 절실합니다. 아홉번째 시간엔 [탐방2 : 축제와 쓰레기] 정은정 광주환경운동연합 조직홍보국장님과 함께 충장축제를 직접 모니터링하러 현장에 나갑니다. ​ 여덟번째 시간에 준비한 내용을 바탕으로, 광주광역시 동구의 대표적인 축제로 불리는 '충장축제'의 1회용품 사용실태를 함께 조사해보고, 이를 분석해보고 다회용기 대여 등 적용 가능성에 대한 논의와 조사 결과 특성에 따른 대안을 모색해봅니다. 많은 참여와 신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행사개요] [탐방2 : 축제와 쓰레기] 광주충장축제 탐방하고 쓰레기 현황 조사 강사 : 정은정 (광주환경운동연합 조직홍보국장) 일시 : 10월 5일(토) 16:00~18:00 장소 : 충장축제 행사장 일대(소년의서 출발-도착) <충장축제 1회용품 사용 모니터링 일정> - 16:00~16:30 소년의서 /집결하여 조사 방식 설명 - 16:30~16:40 충장축제 각 구역으로 이동 - 16:40~17:20 모니터링 40분(2인1조 조사) - 17:20~17:30 충장축제에서 소년의 서로 이동 - 17:30~17:50 소년의서/ 다시 모여 결과 공유 ​ 참여신청 : http://bit.ly/소년의서_re 문의 : 0507-1359-2625 * 별도의 주차공간이 없으므로 인근 유료주차장을 이용하시거나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종이컵 등 일회용품이 구비되지 않아 개인 텀블러 지참 부탁드립니다.

[길위의 인문학 2024_우리동네 쓰레기 문제, 문화예술로 해결하기] 열번째 시간엔 [디자인 워크숍2] 우리동네 쓰레기 문제, 디자인으로 풀어보는 디자인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최지선' 사각프레스 대표님과 함께합니다. 매일 일상에서 쉽게 버려지는 플라스틱과 폐지를 다시 사용 할 수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번 디자인 워크숍에서는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시간으로 준비하였습니다. 버리기 전에 다시 한번 더 활용해보는 작은 실천의 시작점이 되길 바랍니다.​ 많은 참여와 신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행사개요] [디자인 워크숍2] 우리 동네 쓰레기 문제, 디자인으로 풀어보는 디자인 워크숍 강사 : 최지선(사각프레스 대표) 일시 : 10월 12일(토) 14:00~16:00 장소 : 소년의서(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46번길 8, 1층) 참여신청 : http://bit.ly/소년의서_re 문의 : 0507-1359-2625 * 별도의 주차공간이 없으므로 인근 유료주차장을 이용하시거나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종이컵 등 일회용품이 구비되지 않아 개인 텀블러 지참 부탁드립니다.

[길위의 인문학 2024_우리동네 쓰레기 문제, 문화예술로 해결하기] 여덟번째 시간엔 [축제와 쓰레기] 광주 축제에 배출되는 쓰레기 실태를 중심으로 정은정 광주환경운동연합 조직홍보국장님이 강연을 합니다. ​ 우선, 광주광역시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제한 조례 등 자원순환 정책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이후 1회용품 사용의 환경문제 및 미세플라스틱 등 영향과 2023-2024년 광주에서 개최되는 축제에서 배출되는 1회용품 사용실태조사 결과, 국내외 축제 다회용기 활성화 사례를 공부하고, 축제 1회용품 사용실태조사 매뉴얼, 조사원 교육을 듣고 탐방을 준비합니다. 이번 토요일에는 이 공부내용을 바탕으로 축제 쓰레기 실태조사를 할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와 신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행사개요] [축제와 쓰레기] 광주에서 개최되는 축제에 배출되는 쓰레기 실태를 중심으로 강사 : 정은정(광주환경운동연합 조직홍보국장) 일시 : 10월 2일(수) 19:00~21:00 장소 : 소년의서(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46번길 8, 1층) 참여신청 : http://bit.ly/소년의서_re 문의 : 0507-1359-2625 * 별도의 주차공간이 없으므로 인근 유료주차장을 이용하시거나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종이컵 등 일회용품이 구비되지 않아 개인 텀블러 지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