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포터즈 활동 관심있는 사람 여기 여기 주목 ! 광주광역시가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 제 15기 시민모니터단을 선발합니다! [ 운영 기간 ] 2025.03. ~ 2025. 12. (10 개월) [ 모집 기간 ] 2025. 01. 31.(금) ~ 02. 14.(금) [ 신청 방법 ] 광주광역시 홈페이지 참가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ke9898@korea.kr), 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 광주광역시청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의 시정뉴스, 시민참여, 분야별 정보 안내 www.gwangju.go.kr [ 결과 발표 ] 2025. 02. 21.(금) [ 신청 자격 ] 광주 지역 시내버스 및 택시 이용 중인 시민 [ 선발방법 ] 1. 이용노선 2. 이용 운수업체 3. 신규신청 4. 선착순 ※ 선발인원 230명 매월 최대 1만 원 실비 지급, 시내버스 건당 2,500원, 택시 건당 5,000원 [ 점검내용 ] 친절도 승객과 다툼, 승객에게 불만 표출, 교통약자 배려 여부(신규) 안전 운행 급출발 · 급정지, 문 열림 발차, 휴대폰 사용 여부 운행 실태 승 · 하차 거부, 부당요금 징수, 정류소 질서 위반 여부, 내부 청결 상태(신규) 시설물 상태 정류소 · 택시 승차대 · BIT · 표지판 · 포트홀 등 불편 사항 ※ 기타 지적 · 개선 · 제안 사항 별도 기재 [ 점검 방법 ] 모니터단 이용 노선 탑승 후 URL 주소(네이버 폼) 또는 팩스로 점검표 제출 [ 점검 결과 활용 ] 친절 사례 : 시내버스 친절 운전원 시장 표장 시 반영 불편 사항 : 업체 통보 및 시정조치 26년도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 반영 대중교통을 직접 이용 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랍니다! * 출처 : 광주광역시청

강기정시장님을 우연히만나 작은생명을구조한 사연을 이곳에 올려봅니다 나는 오늘11월9일오전에 광주천변에서 운동하던중 매우심한 개선충피부병으로 죽기일보직전에있는 작은 너구리를 발견하여 동물구조협회 전화번호를찾고있었습니다 그때 광주천을 시찰하시고있는 강기정시장님과비서관님 두분을 바로 그곳에서만나게되었네요 병들어 죽어가는 너구리를 직접보시고 시장님이 비서관님과함께 적극적으로 야생동물구조단체를 찾아서는 너구리가 도망갈까 자리를 떠나지않으시고 구조대를 30여분을 같이 기다렸습니다ㆍ 하지만,구조대가 도착하자마자 겁을먹은 그녀석이 갑자기 갈대숲으로 달아나버리자 그녀석을 찾기위해 직접 갈대숲으로뛰어들어가는 시장님을보았습니다ㆍ 하지만 그녀석이 깊숙히 숨어버려 찾지를못하자 직접 구조되는 너구리를 보지못하고 약속된 바쁜시정일정으로 구조대원분들께 그녀석을 꼭찾아서 구조해주라고 당부하시고 가시는 시장님의 따뜻한마음을보게되었습니다 작은 생명을살리고자 뱀도있을지도모를 우거진 갈대숲을 헤치시는 시장님을내눈으로 직접보게될줄은 ᆢ 추가로,)비서관님께서 마침내 오후에 너구리를 찾아내서 구조했다고 반가운연락과 구조대에서도 그녀석의사진까지 보내주셨네요 ㆍ 제가 궁금해하고있을까봐 구조결과를 알려주시라고 시장님께서 직접 비서관님께 연락을주셨다고해서 더큰감동을받은 기분좋은하루였네요 한명의시민일지라도 끝까지 결과까지 책임지고 알려주시고 작은생명도 소중히하시는 따뜻한 강기정시장님을 더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구조대를기다리며 시장님과 잠시나눈 짧은대화중에 광주천을 시민들을위해 더예쁘고 깨끗하게 만들고싶다고하신말씀 기억납니다ㆍ 주말인 토요일에도 이른아침부터 시찰하시며 행동으로보여주시는 시장님을더 응원하겠습니다ㆍ 매일같이 광주천을 뛰어다니는 사람으로써 강기정시장님을 우연히뵙고 감동한 시민이올립니다

'모두의 광주'가 도입한 '시민톡'은 매우 기대됩니다. 이 플랫폼을 통해 시민들은 자신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고 시정 운영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의미 깊습니다. 사용자 경험을 개선한 모바일 앱 출시와 정보 검색 기능 강화는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모두의 광주'를 활용할 수 있게 합니다. 특히 시민 참여 포인트 제도는 시민들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모두의 광주' 관계자분들의 소통과 의견 수렴에 대한 노력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여 광주시가 더욱 행복한 도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