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운 작가와 함께하는 소년의서 9월 프로그램(독서모임/희곡낭독회) "소년소녀"
참여 : https://forms.gle/UG5t6QXumVa4Uf7w9
황지운 작가와 함께하는 9월 프로그램은 소년의서 책방지기의 추천으로 소년/소녀에 관한 책을 읽습니다. 소년의서라는 이름은 "해결되지 않은 사건", "마땅히 권리가 있어야 하지만 권리를 부여받지 못한 것들"에 대한 의미를 가지고 시작했는데요. 정작 "소년/소녀"에 대해 잘 알고 있는지 어느날 문득 질문을 갖게 되었다고 해요. 그래서 소년소녀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마음에 이 키워드를 선정하였다고 합니다. 청소년이라고 일컬어지고 있죠. 소년/소녀들의 가난, 학교, 불안, 자존감 등등 다양한 키워드의 책들을 함께 읽어봐요.
<개요>
-시간 :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장소 : 소년의서(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 5가 62-25)
*주차공간이 협소해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세요.
-인원 : 15명 내외
<회차>
1회차 종료
2. [독서모임] <나는 내가 될게 너는 네가 되어줘> / 9월 10일(화) 오후 7시~
3. [독서모임] <최선의 삶> / 9월 24일(화) 오후 7시~ * 조연옥 도담놀이교육문화원장 추천 도서
4. [희곡낭독모임] <우리는 적당히 가까워> / 10월 1일(화) 오후 7시~
<황지운 작가 소개>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안녕, 피터」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나는 에디터다』(공저)와 동화 『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 소설집 『올해의 선택』, 인터뷰에세이 『그리고 오늘의 행복을 모읍니다』, 엽서북 『자기 전에 읽는 글/그림들』(공저)이 있다.
<소년의서 소개>
형제복지원 사건을 알린 책 <살아남은 아이>를 판매하고 싶어 시작한 서점입니다. 여성, 장애, 환경 등의 사회과학 서적과 인문, 예술 서적을 다루고 있습니다.
<책소개와 프로그램 소개>
*미리 책을 읽고 오시면 훨씬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요. 서점에 책은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서점 구경도 할 겸 한번 들르셔도 좋아요.
1.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강지나 저/돌베개) / 9월 3일(화) 오후 7시~
-은유 작가는 이 책을 "가난 서사의 게으른 접근인 '대견함'과 '불쌍함'너머를 환하게 비춘다"고 말하고 있어요.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자랄까요? 사회는 이들의 가난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8명의 청소년의 목소리를 함께 읽으면서 이야기 나눠봐요.
2. <나는 내가 될게 너는 네가 되어줘> (김하은 저/길벗어린이)/ 9월 10일(화) 오후 7시~
-언스쿨러 김하은의 에세이입니다.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한 교육 시스템을 벗어나 스스로 고교 미진학을 선택하고 배움의 이유를 찾아가는 언스쿨러로서 진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함께 읽어봐요.
3. <최선의 삶>(임솔아 저/문학동네) / 9월 24일(화) 오후 7시~ *조연옥 도담놀이교육문화원장 추천도서
-"특별하지 않은 소재를 특별하게 만"드는 "좋은 소설"이라는 평을 받은 임솔아 작가의 데뷔작이에요. 신인 임솔아 작가가 기술보다는 본능에 의해 써낸 날카롭고 솔직한 성장 소설이죠. 함께 읽으며 이야기 나눠요.
4. [희곡낭독] <우리는 적당히 가까워> (김슬기, 이오진, 허선혜/제철소) / 10월 1일(화) 오후 7시~
-대학로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세 명의 극작가의 작품이에요. 단막극과 장막극 각각 세편씩 총 6편의 희곡을 함께 낭독하며 연애, 섹스, 자존감 죽음 등 누구도 청소년에게 대답해주지 않는 '불편한 물음들'에 대해 이야기 나눠봐요.
-참여 : https://forms.gle/UG5t6QXumVa4Uf7w9
-문의 : 0507-1359-2625
-인스타그램 : 소년의서(@girlsbookshop)
-소년의서 운영시간 : 화~토 / 오후1시~7시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소년의서
후원 : 국민체육진흥공단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학기반시설 상주작가지원사업